민경욱 "follow the party 쓴 사람 찾아라" 황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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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follow the party 쓴 사람 찾아라" 황당 주장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5.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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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막말·욕설 민경욱 영구 제명해야" 강력 반발(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민경욱 "follow the party 쓴 사람 찾아라" 황당 주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주장한 'follow the party' 문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경욱 의원은 이를 근거로 중국 해커의 전산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민경욱 의원은 이날 검찰에 출석, 투표용지 유출 등에 관해 조사를 받았다.

민 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산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OLLOW THE PARTY'라는 구호가 나왔다"며 "이번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는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다. 그걸 알아냈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에 따르면 전산조작으로 선거 당일득표 50% 이상의 유리한 지역에서 50% 미만의 지역에 자신의 표를 보내어 불리한 곳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이동 시키는 표 값은 피보나치수열로 만들어진 숫자로 무작위 순위를 2진법으로 변환하면 "Follow the party"라는 문자로 변환된다는 것. 민 의원은 "통합당의 사전투표는 건드리지 않고 민주당의 사전투표 수를 조작해 실제 결과와 표 차이는 통합당이 아닌 민주당 표에서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제가 여기까지 알아낸 것도 대단한 것"이라며 "이 정도 알려드렸으면 이제 검찰이 나서서 'follow the party'를 쓴 사람을 찾으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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