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에 결국 '양산'까지 동원
상태바
생활 속 거리두기에 결국 '양산'까지 동원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5.22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사진=송영두기자]
생활 속 거리두기[사진=송영두기자]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생활 속 거리두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시 남구청는 코로나19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올여름 무더위 대비 양산쓰기 운동을 지난 5월18일부터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남구청 소속 전 직원은 공용양산 400개를 활용해 출·퇴근과 중식시간 그리고 출장업무를 위해 외근할 때 양산쓰기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남녀 구분 없이 양산 쓰는 문화를 확산하는 홍보에 앞장을 서고, 양심양산 800개를 구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등 총 21개소에서 배부해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양산쓰기 운동에 사용되는 공용양산과 양심양산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문안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가 양산에 인쇄돼서 남구 주민들에게 생활 속 방역지침을 다시 한번 더 각인시키는 효과를 주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양산쓰기 문화의 확산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올해 여름 폭염까지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