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24일 용인시청은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이 서울 성동구 아들집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서울국립의료원으로 이송예정이다.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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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24일 용인시청은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이 서울 성동구 아들집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서울국립의료원으로 이송예정이다.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