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통학차량 증회 및 증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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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통학차량 증회 및 증차 운영
  • 오효진
  • 승인 2020.05.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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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27일부터 유·초등학교 통학차량을 증회, 특수학교는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증회·증차 운행을 통한 통학버스 내 창가 쪽 착석으로 학생간 거리를 확보할 방침이다. 증회·증차운행은 한 달간 실시, 향후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연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초등학교 증회운행에 대한 예산은 3~5월 미운행 기간의 운영비로 확보할 계획이며, 특수학교는 사전에 신청을 받아 2억778만원을 지원, 공·사립 총 8교에 차량 19대를 증차할 예정이다.

이종수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통학차량 내 거리두기를 통해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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