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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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 나서
  • 한미영
  • 승인 2020.05.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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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전경(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청 전경(사진=논산시 제공)

[논산=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충남 논산시가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부가 지난해 ‘환경미화원 작업안전지침’을 제정하고 환경미화원 예방접종 및 청소차량 안전장치 설치·운영, 청소작업 시 보호장구 착용 등을 지자체의 의무사항으로 정함에 따라, 시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환경과 안전을 고려해 저상형 청소차 구입, 360도 카메라, 적재함 안전스위치 등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폭염 시 일시작업 중단 등 폭염대비안전대책을 마련했으며, 환경미화원의 질병을 막기 위해 파상풍,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예방접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2개소에 휴게실 및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제공과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재룡 시 자원순환팀장은 “환경미화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청소행정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장비를 교체했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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