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앞으로 2년은 초심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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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앞으로 2년은 초심에서 시작한다!
  • 최진섭
  • 승인 2020.06.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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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직원 월례회의서 '시민 중심으로 세밀하게 챙겨 달라' 당부
맹정호 서산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월 직원월례회의를 열고 초심으로 돌아가 지난 2년을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2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산시 제공)
맹정호 서산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월 직원월례회의를 열고 초심으로 돌아가 지난 2년을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2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맹정호 서산시장이 ‘초심’을 강조했다.

지난 2년을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2년을 초심으로 돌아가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맹 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직원월례회의에서 “지난달에는 코로나19 서산 9번 확진자가 발생했고, 많은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시흥으로 이전 결정되는 등 아쉬운 일들이 있었지만 더 많은 성과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맹 시장은 첨단화학산업지원센터 유치, 국내 산업보일러 대표기업인 대열보일러와 비앤에스 유치, 대산충의산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을 성과로 꼽았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선정, 국토부가 추진하는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2건 선정 등도 큰 성과로 소개했다.

맹 시장은 이와 함께 신청사 입지 선정의 공정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맹 시장은 “신청사 입지는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판단해 올해 안에 확정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오해하거나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직원들부터 추진 방향을 정확히 알고 잘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상반기 근무평정과 관련, 간부공무원들에게 학연·지연·혈연·연공 서열을 떠나 자기 업무에 능통한 실력자, 도덕성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겸손한 공무원, 동료들과 협업하는 공무원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게 평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맹 시장은 “일을 잘하고도 작은 부분을 잘 챙기지 못하면 시민들로부터 오해를 사고 원성을 듣게 된다”며 “옥의 티를 만드는 일이 없도록 작은 부분도 세밀하게 챙기고 또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는 반이 됐지만, 향기는 처음과 같다는 뜻의 다반향초(茶半香初)라는 말이 있다”며 “초심을 생각하며 2년을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2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는 입장 시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좌석 간 1m 거리 확보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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