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구로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2명으로 가리봉동에 거주하는 64세 남성과 개봉2동에 거주하는 70세, 65세 여성이다.
남성 확진자는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부화당) 방문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나머지 두 여성은 용인 큰나무교회 확진자 가족이다.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구로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2명으로 가리봉동에 거주하는 64세 남성과 개봉2동에 거주하는 70세, 65세 여성이다.
남성 확진자는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업체 리치웨이(부화당) 방문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나머지 두 여성은 용인 큰나무교회 확진자 가족이다.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