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유모차 콘서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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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유모차 콘서트' 선보인다
  • 우연주
  • 승인 2020.06.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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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엘림아트센터 제공)
(포스터=엘림아트센터 제공)

[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인천시는 자녀가 어려 공연장을 가지 못하는 부모와 유아들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유모차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

8일 시에 따르면, '유모차 콘서트'는 유아와 공연을 보기 위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야 할 일들이 많은 보호자와 자녀를 위해 기획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쉽고 재미난 클래식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11일 진행되는 공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무관중으로 진행,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icncityhall)을 통해 생중계된다.

(포스터=엘림아트센터 제공)
(포스터=엘림아트센터 제공)

서상호 문화예술과장은 "인천시가 마련한 '유모차 콘서트' 공연을 보며,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생각을 잊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선영 주무관은 "일반 관람은 아이들이 공연 관람 중 울거나 소곤거릴 경우에는 퇴장해야 하지만, '유모차 콘서트'의 경우에는 서로 기분 좋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엘림아트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더운 여름에는 실내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가을이 되면 야외 공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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