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JB주식회사(구 중부도시가스) 그린나래봉사단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 202매를 후원했다.
지난 1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된 헌혈증은 JB㈜ 구성원들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한 단체헌혈을 통해 모았다.
JB주식회사는 헌혈증 기부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 어린이 친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을 진행하고 가스안전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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