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새만금아카데미, 손철주 작가 무료 강연
상태바
군산 새만금아카데미, 손철주 작가 무료 강연
  • 한미영
  • 승인 2020.06.19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5일, 오후 7시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진행
군산시 새만금아카데미, 손철주 작가 강연 개최(사진=군산시 제공)
군산시 새만금아카데미, 손철주 작가 강연 개최(사진=군산시 제공)

[군산=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오는 25일 올해 첫 새만금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의 저자이자 미술평론가 손철주 작가를 초청했으며, 선착순으로 150명이 무료 입장 가능하다.

손철주 작가의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동안 다각도로 변모한 동시대 미술을 살펴 볼 수 있는 이야기와 작가들의 과거나 열정 등 그림의 배경 지식 등을 알기 쉽게 풀어놔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다.

특히 손 작가 특유의 해박한 식견과 입담으로 작품의 탄생 비화부터 동서양의 그림 비교 분석 등 어렵다고 느껴지는 미술에 대한 부분을 해소시켜주는 흥미로운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A씨는 “손철주 작가의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미술에 대한 감상법과 유명작가의 묵직한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내 흥미있게 읽었던 책”이라면서 “화가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 설명 등으로 자녀들에게도 유익한 강의가 될 것 같아 가족이 함께 강연에 참석하려 한다”고 말했다.

장영재 시 교육지원과 과장은 “코로나19로 억눌려왔던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잠시나마 시민들의 풍요로운 감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손철주 작가는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현장을 취재했고, 신문사 문화부장과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의 운영위원이자 미술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