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예술회관, 트로트와 국악의 만남 '김용임·남상일 희희낙락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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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문화예술회관, 트로트와 국악의 만남 '김용임·남상일 희희낙락 콘서트' 개최
  • 서인경
  • 승인 2020.06.22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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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온라인예매 실시, 내달 10일 공연
(포스터=속초시청 제공)
(포스터=속초시청 제공)

[속초=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내달 10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속초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공연 트로트와 국악의 환상적인 콜라보 ‘김용임·남상일 희희낙락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성을 선보이는 트로트와 전통성을 대표하는 국악의 품격 있는 만남으로 중·장·노년층들에게 흥과 행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시가 주최하고 ㈜공감엔피엠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수많은 히트곡을 소유한 최고의 트로트가수 김용임 ▲남다른 입담과 끼로 웃음을 전파하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국악계의 NO.1 남상일 ▲트로트와 국악을 넘나드는 국악계 아이돌 소리꾼 고금성 ▲MBN ‘보이스퀸’ 소리엄마로 화재를 모았던 만능 소리꾼 전영랑이 함께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가수와 국악인은 2곡의 메들리를 포함해 총 21곡을 휴식시간 없이 100분 이상 노래하며 흥겨움이 넘치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고, 공연관람료는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하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특별할인 1만원으로 책정됐다. 우대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033-639-2080)로 문의하면 된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공연을 내달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흥겨운 공연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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