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조재완, 5월 게토레이 'G MOMENT AWARD' 첫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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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조재완, 5월 게토레이 'G MOMENT AWARD' 첫 수상 영예
  • 송성욱
  • 승인 2020.07.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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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하나원큐 K리그1 2020의 첫 번째 게토레이 'G MOMENT AWARD' 주인공으로 강원 조재완이 결정됐다.

조재완이 경기전 트로피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리그 제공)
조재완이 경기전 트로피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리그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세계 1위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의 후원으로, 올해부터 2022시즌까지 3년간 게토레이 'G MOMENT AWARD'를 선보인다.

게토레이 'G MOMENT AWARD'는 매월 승리 팀의 골 중 가장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달 두 명의 'G MOMENT' 후보 중에서 팬 투표(100%)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지며, 팬들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게 된다.

게토레이 'G MOMENT AWARD'의 첫 번째 수상자는 5월 10일 K리그1 1라운드 강원과 서울의 경기에서 감각적인 터닝 힐킥으로 골을 터뜨린 강원의 미드필더 조재완이 첫 영예를 안았다.

조재완은 지난달 20일까지 진행된 팬투표에서 송민규(포항)를 꺾고 어워드를 차지했다.

조재완의 환상적인 골장면은 이후 '회오리 감자슛'으로 불리며 축구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FIFA 공식 트위터에서 골 장면을 리트윗 하는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5월 게토레이 'G MOMENT AWARD' 시상식은 지난 4일 강원 홈경기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시상은 무관중 경기로 인해 팬 대표의 축하 영상으로 시상을 대체했다.

한편, 연맹은 향후 월별 'G MOMENT AWARD' 수상자를 대상으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올해 최고의 G MOMENT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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