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본부, 천안시와 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상태바
농협 충남본부, 천안시와 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 최남일
  • 승인 2020.07.09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충남 천안시와 함께 코로나19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16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사진=농협 충남본부 제공)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충남 천안시와 함께 코로나19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16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사진=농협 충남본부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충남 천안시와 함께 코로나19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168억원의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특례보증은 농협은행 충남본부와 천안시가 각각 7억원씩 총 14억원을 출연해 168억원 규모의 금융자금을 지원한다.

여기에 충남도에서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저금리 상품으로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조두식 충남본부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경영애로가 깊어지는 만큼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천안소재 소상공인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사업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이날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가 경기에 승리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출연해 조성한 유소년야구발전기금 1000만원도 같이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