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1라운드 MVP, 득점선두 주니오 선정…1·2라운드 이은 3번째 영예
상태바
K리그1 11라운드 MVP, 득점선두 주니오 선정…1·2라운드 이은 3번째 영예
  • 송성욱
  • 승인 2020.07.15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MVP로 울산 주니오가 선정됐다.

주니오(사진=K리그 제공)
주니오(사진=K리그 제공)

지난 12일 대구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0분, 36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주니오가 K리그1 11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리며 1, 2라운드에 이은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주니오는 후반 10분 신진호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로 첫 득점을 올렸고, 이후 후반 36분 김인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크로스를 다시 한 번 왼발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성공 시켰다.

울산은 주니오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멀티골로 주니오는 정규리그 13, 14호골을 추가하며 득점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11라운드 MVP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총 4골이 터진 대구와 울산의 경기가 선정됐고,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강원이 선정됐다. 강원은 12일 홈에서 광주를 상대로 4골을 몰아치며 4대1 대승을 거뒀다.

한편, K리그2 10라운드 MVP에는 서울이랜드의 수쿠타파수가 선정됐다.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수쿠타파수는 후반 28분 팀의 결승 골을 기록하며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