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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위험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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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위험요소 안전신문고로 신고·접수
  • 오정웅
  • 승인 2020.07.29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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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전신고 포스터 (사진=대구시청 제공)
코로나19 안전신고 포스터 (사진=대구시청 제공)

[대구=동양뉴스] 오정웅 기자 = 대구시가 코로나19와 관련한 생활 속 위험요소 신고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받는다.

안전신문고는 모든 안전 관련 신고채널로, 포털(www.safetyrwport.go.kr)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사진과 동영상으로 신고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신고 대상은 ▲출입자 관리(발열체크, 명부작성),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반복적·복합적으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단순한 마스크 미착용 등 일회적 행위 신고는 제외) ▲집합금지 조치를 한 시설에서 영업이나 모임을 하는 경우 ▲자가격리 중인 사람이 무단이탈한 경우 등이다.

한편,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아이디어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지난 6일 안전신문고 앱·포털에 '코로나19 신고' 탭을 개통한 이후, 27일까지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신고 건수는 총 79건으로 방역수칙 위반이 48건, 제안 2건, 취하·오신고 26건, 기타(불명확) 3건 등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관련 위험요소가 접수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과 감염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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