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완주군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발표했다.
완주군청은 30일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확인하고 방문자를 찾아나섰다.
완주군청에 따르면 경기도 확진자는 지난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완주 어울림카페를 방문했다.
현재 어울림카페는 소독을 완료한 상태이며 금일 운영은 중단된 상태다.
완주군청은 확진자와 동시간대 어울림카페를 방문한 군민은 보건소로 연락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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