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삼길포 우럭 축제 상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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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삼길포 우럭 축제 상 탔다!
  • 최진섭
  • 승인 2020.07.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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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연출부문 우수상 수상
충남 서산시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인 ‘삼길포 우럭 축제’가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연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인 ‘삼길포 우럭 축제’가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연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서산시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인 ‘삼길포 우럭 축제’가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연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평가 결과와 당해 연도 축제 개최계획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 선정기준에 따라 축제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삼길포 우럭축제’는 수산물을 주제로 한 서산시 대표 축제로 15년이 넘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우럭축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럭’을 주제로 축제를 열고 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지속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맹정호 시장은 “삼길포 우럭축제는 전통 어로행위인 ‘독살’ 체험프로그램, 바지락 국수·우럭 등을 이용한 다양한 향토음식 제공, 에어바운스 등 해양레저 체험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7월에 개최된 제15회 삼길포 우럭축제는 2만여명이 방문(축제위원회 추산)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제공 및 안전관리 지도를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맹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00여개의 축제 중 삼길포 우럭축제가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올해는 취소됐지만 내년에는 더 다양한 콘텐츠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손색없이 준비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8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제16회 삼길포 우럭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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