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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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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제공
  • 한미영
  • 승인 2020.08.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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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청 제공)

[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오는 14일 의료기관들의 집단 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시는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현황을 오는 13일 오후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의 의료기관 총 478곳 중 병원급 이상은 휴진없이 그대로 운영하며, 100여 곳의 의원급 및 개인병원은 휴진, 그 외 요양병원 35개소에서는 외래진료가 가능하다.

의료계 집단휴진기간 중 ‘문 여는 병료기관 현황’은 비상진료대책상황실(063-281-6230~5)에서 안내하며,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health.jeonju.go.kr)와 전주시 홈페이지(jeonju.go.kr), 양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구청 당직실과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건강보험공단(1577-10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1644-2000)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 이희숙 과장은 “이번 집단휴진에 대비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확한 현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계의 집단휴진 예고일(14일)은 임시공휴일(17일)과 이어지면서 최대 4일간 휴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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