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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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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 운영
  • 서주호
  • 승인 2020.08.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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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 계열 수시전형 전공별 상담, 중3에서 고3까지 운영
대구시교육청 전경(사진=서주호 기자)
대구시교육청 전경(사진=서주호 기자)

[대구=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7일부터 9월 1일까지 12일간(일요일 제외), 대구시교육청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일반 및 예술·체육 계열 수시전형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9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대입 수시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 신청한 수험생 392명(1일 28명·토요일 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입 수시 전형 일반 상담은 2021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원하는 경우 학부모와 함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중등교육과 홍병우 장학사는 "예술·체육 수시 상담은 중3부터 고등학교 학생까지 해당 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중3부터 고2까지는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진로 정보를 얻고, 고3 혹은 수험생인 경우 관련된 학과의 진학정보를 얻고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상담을 신청하는 학생은 분야별, 학년별 신청시간을 확인한 후 전공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면 해당 진로 또는 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지난 3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졌으며, 사전신청자가 신청 취소를 하면 사이트의 신청버튼이 활성화 돼 새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은 1대1 대면상담(학생 1인당 45분~50분) 형식으로 오후 5시부터 8시 20분까지(토요일 오전 9시~12시 15분, 오후 1시~4시 15분) 운영한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시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하면 더욱 더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예술·체육 계열 상담을 위한 학생들은 개인별 자료를 포함해 개인 창작 작품 등을 추가로 지참하면 좀 더 심도 있는 상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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