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12:05 (수)
정세균 총리 "서울시·경기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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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서울시·경기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 서다민
  • 승인 2020.08.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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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코로나19 전쟁 결정적 시기...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호소(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동양뉴스DB)

[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서울시와 경기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높인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주재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수도권에서의 감염 확산을 최대한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0시부터 서울시와 경기도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며,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의 운영은 중단된다. 스포츠 경기도 다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정 총리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천, 개인 위생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최고의 백신"이라고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서울시와 경기도는 강화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천되도록 하고, 방역당국은 지자체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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