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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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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지원
  • 정수명
  • 승인 2020.08.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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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청 제공)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청 제공)

[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여름철 폭염과 코로나19 등 위기상황 속에 생활이 더욱 어려운 저소득 취약가구 집중 발굴에 나섰다.

군은 여름철 민생, 생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다음달 25일까지 여름철 위기가구 기획발굴조사 기간으로 정하고, 이들 가구에 대해 복지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점 발굴조사 대상은 지역건강보험 최저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군은 관련 부서와 9개 읍면 맞춤형복지담당자들로 조사 지원반을 구성해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전화·우편 등 비대면 조사를 통해 우선 상담하며, 필요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현장방문을 통한 상담과 안내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발굴한 취약가구에 대해 안부 확인과 상담, 자원·서비스 등을 적극 연계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비수급 빈곤층 등 차상위 계층 등은 민간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상담과 후원물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진 주민지원과장은 “여름철에는 폭염, 장마 등으로 복지 위기가구의 생활이 더욱 어렵다”며,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소외당하지 않는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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