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태풍 북상 등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지역구를 돌며 주민을 상대로 간담회를 실시해 눈총을 사고 있다. 특히 26일 천안 백석동사무소 간담회가 개최된 회의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문화교실이 휴강되고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어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사진=최남일 기자)](/news/photo/202008/511348_182459_20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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