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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김학범호 빅 매치 성사, 고양서 친선경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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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김학범호 빅 매치 성사, 고양서 친선경기 열린다
  • 송성욱
  • 승인 2020.09.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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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남자 국가대표팀과 남자 U-23 대표팀이 '기부금 쟁탈전'이란 콘셉트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미지=KFA 제공)
(이미지=KFA 제공)

KFA는 다음 달 9일과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격돌, 1차전은 MBC, 2차전은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KFA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승리팀 이름으로 기부금 1억원을 내걸었다. 승자 결정 방식은 양 팀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합산 스코어를 기준으로 한다. 합산 스코어 동률 시 원정골 우선 원칙을 적용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소집훈련과 경기가 무산됐던 두 팀이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외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관계로 해외리그 소속 선수는 소집하지 않는다.

양 팀의 소집 명단은 오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KFA 홍명보 전무는 "대표팀 경기에 대한 축구팬의 갈증을 해소하고, 한국 축구와 대표팀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경기를 기획했다"며 "각 대표팀의 전력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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