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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 대응’ 추석명절 8대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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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 대응’ 추석명절 8대 종합대책 추진
  • 최남일
  • 승인 2020.09.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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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예년과 다른 추석연휴 특별 대책을 수립했다.

천안시는 이번 추석 연휴동안 귀성객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재난재해 대책을 중점으로 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전만권 부시장은 "이번 추석 특별 대책은 전염병 확산과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 대중교통체계 구축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 계획을 세웠다"며 "시민불편과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해 각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시가 밝힌 추석연휴 특별 대책은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재난재해·방역·비상진료·도로안전·대중교통 등 8개 분야에서 575명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지역 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안내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연휴기간 활동모임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별 방역기간 운영'으로 고향방문(역귀성)·벌초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명절기간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 점검·관리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시 감염병대응센터는 선별진료소 지속 운영,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관리, 민원응대반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소에서는 응급의료·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연휴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관련 내용은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보건복지콜센터 129 또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www.pharm114.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주요 도로변·하천·공한지에 적체된 쓰레기 수거, 쓰레기 무단 투기 지도 단속 및 과대포장상품 점검을 강화한다.

명절기간 중 쓰레기수거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에 신속 대처한다.

맑은물사업소는 상하수도 관련 시설물 및 펌프·전동기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 및 조치로 상하수도 민원에 신속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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