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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다시, 백야’ 청산리 대첩 100주년 낭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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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다시, 백야’ 청산리 대첩 100주년 낭독콘서트
  • 최진섭
  • 승인 2020.10.19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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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19일 ‘2020 다시, 백야’ 참여…독립운동가·후손 예우 강조
김좌진 장군의 생애를 주제로 한 ‘청산리 대첩 100주년 기념 낭독콘서트’가 19일 충남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사진=충남도 제공)
김좌진 장군의 생애를 주제로 한 ‘청산리 대첩 100주년 기념 낭독콘서트’가 19일 충남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김좌진 장군의 어린 시절과 계몽을 위한 행보, 청산리전투 등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생애를 주제로 한 ‘청산리 대첩 100주년 기념 낭독콘서트’가 19일 충남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을동 김좌진기념사업회 이사장, 최태성 강사,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낭독콘서트는 김좌진 장군의 어린 시절과 계몽을 위한 행보, 청산리전투 등 김좌진 장군의 생애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공연과 시 낭독, 대화, 비석문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나라를 지키는 위정척사 정신의 중심지였던 홍성 지역에서 나고 자란 김좌진 장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청산리전투 등 활약상을 함께 살펴봤다.

양승조 지사는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그 후손에 대해 예우를 갖춰야 한다”며 “또,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낭독콘서트는 청산리 대첩 100주년을 맞아 백야 김좌진 장군의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이날 녹화분은 MBC 특집방송 ‘2020 다시, 백야’를 통해 2주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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