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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특구 내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표기 오류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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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특구 내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표기 오류 일제 정비
  • 서인경
  • 승인 2020.10.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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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서울시가 내달까지 6개 관광특구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표기 오류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와 외국인 현장점검단의 ▲관광안내표지판 ▲디지털 관광안내표지판 ▲명소유도 안내표지판 ▲서울도보해설 관광안내표지판 ▲서울순례길 안내표지판 등 5종 표지판 현장 점검 결과, 총 224건(영어 79건, 중국어 40건, 일어 105건)의 표기 오류가 발견됐다. 오타, 누락 등 단순 오류가 대부분이었다.

시는 오류가 발견된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 스티커를 부착해 오타를 수정하거나, 표지판 전체 시트를 교체하는 등 긴급보수를 실시해 오류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이은영 시 관광산업과장은 “매년 ‘외국인 현장점검단’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안내표지판 외국어 표기 오류 점검 활동을 벌여 표기 오류 건수나 중대한 오류사항이 감소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다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품격 있는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단순 표기오류 사례(표=서울시청 제공)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 단순 표기오류 사례(표=서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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