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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3년까지 원격수업 지원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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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3년까지 원격수업 지원 계획 수립
  • 서주호
  • 승인 2020.11.09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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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전경(사진=서주호 기자)
대구시교육청 전경(사진=서주호 기자)

[대구=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해 원격수업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원격수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원격수업 지원 방향 및 지원 전략을 담은 ‘대구 원격수업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원격수업지원 기본계획은 지난 7월 10일 대구시의회 송영헌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이 8월 20일자로 공포 시행됨에 따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 실태조사를 의뢰한 후 여러 부서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대구 원격수업지원 기본계획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실현하는 원격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가정 및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무선 인터넷망, 콘텐츠 제작 공간 등의 원격수업 기반 시설 확충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학교, 교육청,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원격수업 교육생태계 조성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교육의 3주체(교사·학생·학부모)의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교육과정 전문가, 수업·평가 전문가로서의 교원 수업 전문성 신장이라는 네 가지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 원격수업 지원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안정된 원격수업 환경을 구축하고 개인의 성장을 실현하는 원격수업을 운영해 대구 미래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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