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7:24 (일)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2주간 휴원!
상태바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2주간 휴원!
  • 한미영
  • 승인 2020.11.27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시청 전경. (사진=충남 아산시 제공)
아산시청 전경. (사진=충남 아산시 제공)

[아산=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충남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382개소가 내달 10일까지 14일간 휴원한다.

지난 26일 아산경찰서 직장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생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감염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382개소의 휴원을 결정했다.

시는 어린이집 휴원 결정에 따라 각 어린이집에 대해 외부인 출입금지 등 강화된 방역지침을 적용하고 가정 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가급적 등원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휴원 조치가 내려졌어도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긴급보육은 가능하다. 긴급보육을 하는 어린이집은 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현재 우리 시에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및 접촉자가 발생하고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가정돌봄이 가능한 경우에는 어린이집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집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취약계층의 돌봄공백을 유지하기 위해 2.5단계까지 운영을 유지하지만 유행 지역의 감염 확산 양상과, 시설별 위험도 등을 고려해 필요 시 일부 시설은 휴관하고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만 제공하는 등 탄력 운영을 실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