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0:42 (일)
수능 코 앞인데 대치동 입시학원생 코로나19 감염, 확진 수험생들 어쩌나
상태바
수능 코 앞인데 대치동 입시학원생 코로나19 감염, 확진 수험생들 어쩌나
  • 서인경
  • 승인 2020.11.28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확진자 지난 26일까지 학원 등원, 밀접접촉자 파악 중
코로나19 방역 모습(사진=동양뉴스DB)
(사진=동양뉴스DB)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대치동 학원가 대형입시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28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수강생은 가족이 26일 확진 판정을 받아 27일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원은 모든 수강생들에게 "28일 등원하지 말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자택에서 자습에 충실해 달라"고 긴급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지난 26일 학원 종강일까지 등원한 것으로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 학원 내 밀접접촉자 규모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울의료원과 남산유스호스텔(생활치료센터) 2개소에 1차로 10개 수능 시험실을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별도 수능 시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자가격리 대상 수험생은 수능 당일 자치구 전담반 또는 119구급차로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