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31번 확진자가 3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31번 확진자는 28번 확진자의 회사원 직장 동료로 지난달 19일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19일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통해 완치판정을 받고 이날 퇴원하게 됐다.

이로써 음성군의 확진자 29명이 완치 퇴원했고, 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정수명 dybodo@dynews1.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