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담은 믹싱주 맥키스 온라인 홍보모델로 발탁 뿜엔터테인먼트 캐릭터로 맥키스 홍보
[동양뉴스통신] 류지일기자 = 색다른 주류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맥키스사(회장 조웅래)가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중인 김준호, 김지민, 김원효를 깻잎담은 믹싱주 맥키스 온라인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홍보영상을 공개했다.온라인 홍보모델로 발탁 된 김준호, 김지민, 김원효는 KBS 개그콘서트 인기코너인 뿜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유행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본편 홍보 영상에 앞서 선보인 티저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김원효는 ‘깻잎 한 장 차이’를 컨셉으로 ‘쟈나~’, ‘느낌 아니까~’, ‘뿜겠네’ 등의 자신들의 유행어를 살려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이번에 공개된 본편 영상은 2편으로 제작돼 깻잎담은 믹싱주 맥키스의 특징을 코믹하게 그려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영상은 맥키스 공식 홈페이지(www.mackiss.co.kr)와 유투브(www.youtube.com/mackisskr), 페이스북(www.facebook.com/mackiss.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뿜엔터테인먼트 3인방이 온라인모델로 활동하게 될 깻잎담은 믹싱주 맥키스는 국내산 보리숙성 증류원주에 깻잎 추출물을 더한 제품으로 스트레스 완화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깻잎 성분이 함유돼 음주 후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백화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점이나 음식점에서도 찾을 수 있다.
맥키스 콘텐츠팀 한지훈팀장은 “다양하게 섞어 마시는 맥키스의 특성과 상쾌한 맛이 개그콘서트 3인방의 유쾌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맥키스 홍보모델로 선정했다”며 “유행어를 활용한 온라인 상에서의 다양한 홍보영상이 큰 재미로 많은 관심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는 지난해부터 19금 개그의 황제 신동엽을 모델로 내세워 익살스런 광고를 선보이고 있으며, 광고 영상은 유투브 조회수 40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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