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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령 바이든 대통령 취임 "민주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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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령 바이든 대통령 취임 "민주주의 승리"
  • 서다민
  • 승인 2021.01.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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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기후협약 재가입, 마스크 의무화 등 행정명령 서명
트위터 통해 "낭비할 시간 없어"
[로이터=동양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양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동양뉴스] 서다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대통령에 취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만 78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 됐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텅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 취임사를 통해 "민주주의가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은 민주주의의 날이다. 역사와 희망, 갱신과 결단의 날"이라며 "내 모든 영혼은 미국을 하나로 묶고 단결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민들의 통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 직후 업무에 착수, 파리기후협약 재가입,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대통령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는 데 있어 낭비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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