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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공개 논의 2개월 연장…8월 주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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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공개 논의 2개월 연장…8월 주민투표
  • 서주호
  • 승인 2021.01.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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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위)와 대구시청(사진=동양뉴스DB)
경북도청(위)과 대구시청(사진=동양뉴스DB)

[경북=동양뉴스] 서주호 기자 =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일정이 코로나19로 대면토론이 불가능해 시간을 더 가지고 공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 사회의 요구를 수용해 2개월 연장된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27일 경북도청에서 ‘공론화위원회 공론일정 연장 및 공론홍보 계획’을 발표했다.

김태일 공동위원장은 "공론일정을 당초 계획에서 2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행정통합 기본계획(안)과 공론결과 보고서 작성을 4월 말까지, 주민투표는 8월께, 특별법 제정은 11월께로 순연된다"고 밝혔다.

한편 연장된 2개월 동안 공론화위원회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도의 모든 가구에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홍보’ 인쇄물을 설명절 전에 배포하고, 신문·방송·전광판·SNS 등 각종 미디어와 현수막을 통해 공론홍보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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