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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연재해 CCTV 늘린다…13대 어디어디 설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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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연재해 CCTV 늘린다…13대 어디어디 설치되나
  • 허지영
  • 승인 2021.04.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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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가 24시간 재난상황 감시와 재난 발생 시 실시간 대응을 위해 재난 관측용 CCTV 설치를 확대한다.

재난감시용 CCTV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불어난 강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되며 현재 70곳에 설치돼 있다.

시는 올해 태화강국가정원 및 동천, 회야강 등 13곳의 주요하천 사각지대에 재난감시 CCTV 설치를 추가한다.

세부적으로 태화강 4곳, 동천 3곳, 두왕천 1곳, 청량천 1곳, 회야강 4곳 등이다.

사업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소방안전교부세 1억5900만원이 투입되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이전에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하천 홍수감시 CCTV 설치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하천 홍수감시 CCTV 설치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재난감시 CCTV는 집중호우 또는 태풍으로 강물이 불어날 경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원격감시를 통해 둔치 이용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또 둔치주차장 차량 이동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고화소·고배율·야간 적외선 투시 기능의 고효율 장비로 악천후 및 야간에도 감시 능력이 뛰어나고, 고속인터넷 전용회선을 통해 현장상황을 생생하게 감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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