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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뿌리기·유채꽃축제' 다양한 비대면 봄축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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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뿌리기·유채꽃축제' 다양한 비대면 봄축제 즐기자!
  • 허지영
  • 승인 2021.04.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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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축제 (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부산시가 오는 30일까지 제9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유채꽃 시내버스와 서면역과 용두산 공원의 유채미니정원을 촬영한 사진을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하거나 유채꽃의 꽃말인 '쾌활'로 댓글에 2행시를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총 500개의 유채 꽃다발을 배송하는 이벤트 '유채@홈'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9일, 12일, 13일 3일간 신청자 중 당첨자를 추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정 개별 배송 외에도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방역종사자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 전역의 보건소, 소방서, 사회복지관 등에도 총 100여개의 유채 꽃다발을 보낼 계획이다.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가 참여하는 유채꽃 단지 생태 체험 콘텐츠는 이달 중순께 유튜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유채꽃 축제의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홈페이지(www.b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부산시청 제공)
유채꽃 시내버스 (사진=부산시청 제공)

한편, 울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구삼호교~태화동 축구장 사이 둔치 화단에서 '내 손에서 피어나는 봄' 행사를 개최한다.

비대면 행사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따뜻한 봄을 맞아 코스모스 꽃씨를 뿌리는 행사로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가족, 친구, 연인 등 시민 50여명이 직접 꽃씨뿌리기에 참여해 태화강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기면서 정원문화 홍보활동도 펼치게 된다.

행사 전에는 쾌적한 둔치환경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청결운동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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