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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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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박차’
  • 한미영
  • 승인 2021.04.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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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마무리 중점추진(사진=서천군 제공)
(사진=서천군 제공)

[서천=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농지원부 관리강화를 통해 농업정책 활용도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 내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 작성대상은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다.

올해는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가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등 총 4만6000여건, 7480㏊를 정비할 계획이다.

농지원부 정비 절차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게 된다.

농지의 소유 임대차 정보로 중점 정비할 계획이며,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을 경우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시켜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농지원부 정비 독려를 위해 지자체 정비실적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13개 읍·면 농지원부 지자체 담당자 교육도 병행하는 한편, 부족한 인력을 지원을 위해 신규 예산 확보도 진행하고 있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농지원부 일제정비로 농지 행정의 공적 장부를 현행화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효율적인 농지관리의 기능 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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