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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주민 체감 현장행정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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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주민 체감 현장행정 강화 필요”
  • 정수명
  • 승인 2021.04.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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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가 22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사업 국가계획 미반영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 조병옥 군수가 26일 “생활 속 군민 불편사항을 능동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각종 불법행위와 위험사항을 조기에 발견, 조치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현장행정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이날 영상회의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항상 강조해왔다”며 “모든 공직자는 행정종합관찰제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각종 주민불편사항과 불법행위를 먼저 알아내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행정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2022년 시군종합평가 대비와 관련해서도 조 군수는 “시군종합평가를 비롯한 각종 상급기관의 평가는 상반기부터 착실히 준비해야만 실적을 끌어 올릴 수 있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선 원인을 분석해 개선하고, 타 부서와의 업무 공유와 협업을 통해 평가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근로자 도입이 어려워 관내 농촌과 기업의 일손부족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다행스럽게도 연초부터 각계각층에서 적극적으로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서서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일손봉사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지원체계 구축과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지시했다.

이 밖에도 조 군수는 “중대본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무원들의 회식과 사적모임을 금지했다”며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출근하지 말고 보건소로 먼저 연락을 하는 등 공직자가 솔선수범으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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