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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31명…영국 변이바이러스 전파 우려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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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신규확진 31명…영국 변이바이러스 전파 우려 커지나
  • 허지영
  • 승인 2021.04.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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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포토샵=동양뉴스] 코로나19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29일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1849명으로 늘었다.

집단·연쇄 감염 관련해서는 남구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 2명, 북구 사업장 구내식당 관련 3명이 추가됐다.

또 동구 지인모임 관련 1명, 중구·북구 일가족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농소초,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추가됐다.

그밖에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이며 감염 불분명 확진자 5명에 대한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울산은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내달 2일까지를 특별방역 주간으로 설정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월 부산 북구 장례 식장·울산 골프연습장을 시작으로 총 5개 집단에서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에 넓게 확산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확실한 확산차단을 위해 지역사회 유증상자, 고위험시설 선제검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에 들어갔다.

또 역학조사를 한층 강화해 감염원 추정 집단에 대해 접촉자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접촉자 격리해제 전 검사 등 접촉자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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