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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혁신 대표과제’ 시민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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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혁신 대표과제’ 시민 목소리 듣는다!
  • 한미영
  • 승인 2021.05.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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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혁신 대표과제 시민 온라인 투표 실시(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 2021년 혁신 대표과제 시민 온라인 투표 실시(사진=대전시 제공)

[대전=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 대전시가 시민 요구와 체감도가 높은 대표과제 선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2021년 대전시 혁신 대표과제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서에서 발굴한 시책 중 시민들의 요구와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과제로 정하고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이 직접 결정하고 시민 추가 의견을 들어 추진할 예정이다.

10개의 후보 과제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대전형 공공형택시' 시범 운영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 운영 ▲아이돌봄 고민 해결! 아이돌봄 통합정보 플랫폼 '대전아이' 구축 ▲언제 어디서나 이용가능한 공유자전거 시스템 도입 ▲스마트한 대전여행을 위한 필수어플 '스마트 관광 플랫폼' ▲고령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기반 지능형 민원처리 서비스' 제공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을 첨단기술로 해결하는 '지능형 환경성질환 리빙랩 플랫폼' 구축 ▲지역원자력 안전 확보를 위한 '대전형 원자력안전 시민감시기구' 설립운영▲주거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간 설치기준' 마련 시행 ▲지역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SW서비스 개발 등이 포함됐으며, 이 중 3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www.daejeon.go.kr/seesaw)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상품권 등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1년 정부혁신 대전시 실행계획'에 반영되며, 진행과정은 시민들과 공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이은학 정책기획관은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만이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공직사회 변화·혁신 역량을 키우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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