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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신규확진 27명…인도네시아 해외입국 선원 1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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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신규확진 27명…인도네시아 해외입국 선원 13명 확진
  • 허지영
  • 승인 2021.06.11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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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이 11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캡처)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이 11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유튜브 붓싼뉴스 캡처)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11일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5908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13명은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지난 9일 6명, 10일 7명이 입국했으며 모두 임시생활시설에 격리 중에 확진됐다.

이소라 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 검사음성확인서를 가지고 입국했지만 임시생활시설에서 진행한 의무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들은 해당 국가에서 감염된 상태로 잠복기에 우리나라에 입국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해당 국가 출국 72시간 이내 발급된 검사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등 강화된 관리지침을 적용하고 있지만 잠복기 감염 사례까지 걸러내기는 힘든 실정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음악학원에서는 3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남 김해 소재 사업체 관련해서도 2명이 확진됐으며 전일 확진자가 나온 금정구 대학에서는 밀접 접촉자 2명이 감염돼 역학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연제구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1명이 가족 간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충남 천안 확진자 지인 1명, 감염원 불분명 1명이 각각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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