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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특수학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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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특수학교 착공
  • 오효진
  • 승인 2021.06.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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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특수학교 조감도(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청주특수학교 조감도(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택지개발지구 내 (가칭)청주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첫 삽을 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가칭)청주특수학교는 장애 아동의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유·초등 과정 특수학교로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2일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칭)청주특수학교는 청주혜원학교의 학급수와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그동안 한정된 교육시설로 인해 보통교실·직업교육실이 부족해 학교와 학부모의 개선요구가 지속되어 청주지역 특수학교 해결방안이 필요함에 따라 설립하게 됐다.

(가칭)청주특수학교는 약 9400㎡ 부지에 396억원을 들여 지상 3층, 27학급(유 3학급, 초 24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적장애·정서장애 학생 156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유·초등 과정 운영은 (가칭)청주특수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전공과 등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은 청주혜원학교에서 각각 맡는다.

도교육청 음영운 행정과장은 “접근성이 좋은 도심지 택지개발지구에 학교 설립으로 장애 학생들의 학습여건 향상과 장애 학생과 가족 모두 존중받고 있다는 사회적 환경을 체감하게 하는 등 실질적 교육 취약 계층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칭)청주특수학교 설립은 2019년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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