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동양뉴스]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3일 코로나19 465번, 46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12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충북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465번 확진자는 12일 해외입국자로 콧물 증상을 보였으며, 466번 확진자는 10일부터 발열,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정수명 dybodo@dynews1.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