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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일행, IFEZ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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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일행, IFEZ 방문
  • 김상섭
  • 승인 2021.11.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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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청장 면담, IFEZ 개발경험과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희망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벤치마킹 위해 IFEZ 방문.(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일행이 IFEZ 개발경험·스마트시티 벤치마킹을 위해 인천경제청을 방문했다. (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상섭 기자 =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일행이 IFEZ 개발경험·스마트시티 벤치마킹을 위해 인천경제청을 방문했다.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은 알렉세이 체쿤코프(Alexey Chekunkov)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등 일행 12명이 인천경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알렉세이 체쿤코프 장관 일행은 이원재 청장을 면담하고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 있는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찾았다.

특히, 알렉세이 체쿤코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은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블라디보스톡에 10년 이내에 100만명이 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블라디보스토크 지역과 가까운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과정과 투자유치 성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러시아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특별경제구역(Special Economic Zone)을 운영 중이다.

특별경제구역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선도개발구역(Advanced Development Territories) 중 극동지역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원재 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알렉세이 체푼코프 장관은 "IFEZ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경제협력외에도 에너지,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도 많은 것을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재 청장은 경제청의 최초 개발을 위한 재원조달 방법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한 투자유치 경험 등을 소개하고 "극동지역은 인천과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워 많은 분야의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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