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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억원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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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억원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 실시
  • 허지영
  • 승인 2022.01.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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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가 올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은 시내 등록 및 신고된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소이며 영업에 필요한 기계 설치, 조리시설 및 화장실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자금에 한해 융자 지원된다.

다만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이미 융자를 받아 상환 잔액이 남은 업소의 경우는 제외된다.

융자금액은 총 5억원이며, 융자조건은 연리 0.5%,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융자 한도액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제조가공업 포함) 1억원, 식품접객업소 5000만원(화장실만 개선할 경우 1000만원)으로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시행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식의약안전과(229-3544) 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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