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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까지 남구 노후 하수관로 20.5㎞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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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까지 남구 노후 하수관로 20.5㎞ 정비
  • 허지영
  • 승인 2022.01.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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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가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남구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남구의 경우 하수관로 대부분이 콘크리트관으로 높은 인구 밀도에 따라 타지역보다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는 등 파손에 의한 도심지 내 지반침하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남구 일원에 산재한 노후 또는 불량 하수관로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후·불량 하수관로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한 남구 일원 노후하수관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진행되며 총연장 20.5㎞를 정비할 예정이다.

시 하수관리과 담당자는 "시는 2004년부터 하수관로 392.8k㎞에 대해 사업비 3000억원을 투입해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바라는 맑은 도시환경과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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