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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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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조인경
  • 승인 2022.01.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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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한 적극행정과 노력도 인정받아
경북도청 (사진=윤진오 기자)
경북도청 (사진=조인경 기자)

[경북=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안전점검의 실효성 강화 ▲자율안전점검 확산 ▲보수·보강 및 후속조치 ▲점검결과 공개 및 이력관리 등 평가기준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타 시도에 없는 청소년안전지킴이단 운영 업무협약을 교육청 등 8개 기관과 체결해 재난 예방과 복구단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난에 취약한 물류창고, 전통시장, 철거 공사 현장 등과 전국체전 경기장을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시설에 포함시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해 노후 시설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사업비 6억7100만원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하고,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전 시군 영상회의로 선제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을 주문했다.

또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도민 스스로 안전 점검하는 안전문화 정착에도 노력했고 지난해부터 국가안전대진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군 평가도 함으로써 시군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경북도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행정안전부 장관 개인 표창자도 배출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도 국가안전대진단을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도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도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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