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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임하댐 송강 생태계 복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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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임하댐 송강 생태계 복원사업’ 본격 추진
  • 윤진오
  • 승인 2022.01.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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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 홍수터 생태습지로 복원될 경우 다양한 볼거리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
청송군
청송군 임하댐 송강 생태복원사업 조감도(사진=청송군 제공)

[청송=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 경북 청송군은 임하댐 송강지구 홍수터(산소카페 청송정원 하류 일원)를 생태관광 공간으로 추진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최근 파천면 송강리 일대에 면적 25만㎡의 ‘임하댐 송강 생태계 복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이전부터 홍수터의 생태적 가치를 인지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해왔다.

윤경희 군수는 “수자원공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생태복원사업 예산 1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내년도에도 잔여사업비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개장한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연계한 넘나들이 생태학습장, 힐링 탐방길 및 댐수위 변화에 따른 단계별 생태습지, 생물다양성습지 등을 조성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임하댐 홍수터가 생태습지로 복원될 경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올해부터 위드 코로나라는 패러다임이 정착할 수 있도록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청송정원이 명실상부한 청송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보전가치가 높은 붉은점모시나비, 원앙 등 법정보호종과 먹이사슬의 중·하위 생태적 지위를 가지는 잠재·단기목표종의 복합서식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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