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17:21 (일)
충북경찰청, 양귀비·대마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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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양귀비·대마 특별 단속
  • 오효진
  • 승인 2022.04.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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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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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경찰청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불법으로 재배되는 양귀비와 대마의 마약류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양귀비, 대마 밀경작 특별 단속에 들어간다.

경찰은 단속 기간 농촌 지역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을 중점적으로 집중 수색할 방침이다. 산악지대와 주택가의 접근이 어려운 곳은 항공기를 이용해 수색할 예정이다.

현행법상 대마·양귀비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키우고 판매·사용하다가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해 특별 단속 기간 동안 양귀비 재배사범 115명을 적발했다. 압수한 양귀비는 9842주다.

같은 기간 적발된 대마 사범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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