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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울산대학교병원 등 6개 병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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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울산대학교병원 등 6개 병원 참여
  • 허지영
  • 승인 2022.04.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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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울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담의료기관에 예산과 교육을 지원해 아동학대 판단 및 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료기관간 유기적 협력체계 활성화를 통한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 확대와 회복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총 1억원의 예산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범사업에는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울산대학교병원 1개소, 기초전담의료기관은 동강병원·울산병원·울산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울산시티의원·서울산보람병원 등 5개소가 참여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경연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아동보호위원회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고난도 사례 판단·치료·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아동학대 긴급대응에 나서게 된다.

5개 기초전담의료기관은 학대의심아동에 대한 우선 진료·고난도 아동학대 사례 의뢰 등의 역할을 수행해 아동학대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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