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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대상지 5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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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대상지 5개소 선정
  • 조인경
  • 승인 2022.05.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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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중심의 지원으로 환경개선 및 경영혁신 맞춤형 종합 지원
대구시청 본관 (사진=윤진오 기자)
대구시청 본관

[대구=동양뉴스] 조인경 기자 = 대구시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2단계 사업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로 최종 5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시가 지난해 대구형 골목상권 활성화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1단계) 골목상권 기반조성 및 조직화 ▲(2단계) 골목상권 안정화 ▲(3단계) 골목상권 특성화 및 자생력 강화 등 크게 3단계로 나눠 진행, 총 62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이번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은 2단계 골목상권 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선정된 골목상권은 북구 3개소(동천역상가, 함지공원 먹골촌, 고성동 벛꽃테마거리), 수성구 1개소(들안길 먹거리타운), 동구 1개소(신평화골목) 등 5개소이다.

북구 동천역상가·함지공원 먹골촌·고성동 벚꽃테마거리는 대단지 아파트 및 중심상업지역에 형성된 골목상권으로 도심공원의 자연경관과 휴게공간을 배경으로 주로 지역 주민들의 방문 이용이 많은 곳이다.

수성구 들안길 먹거리타운은 전국 최대 규모와 다양한 메뉴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구의 맛' 중심지이다.

또한 동구 신평화골목은 닭똥집골목·평화시장·신암성당골목과 연접한 지역 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향후 엑스코선 개통에 따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등 발전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들 골목상권은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시설 환경 개선 ▲상권 디자인 개발 ▲안전거리 조성(조명 설치 등) ▲안내 사인물 및 거리 조형물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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